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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DBD 후기

Quick DBD Pro 버전 free 권한 받기

  1. Quick DBD 간단하게 사용해본다.
  2. 블로그에 review 작성한다. (500단어 이상, 500자 아님)
  3. promo@quickdbd.com 으로 free 권한을 원한다는 이메일 보낸다.
  4. promo@quickdbd.com으로부터 확인 메일을 받는다.
  5. 해당 이메일로 Quick DBD에 로그인하여 등록한다.
  6. 등록 후에 확인 이메일을 받는다.
  7. Quick DBD에 들어가서 오른쪽 상단에 email을 클릭하여 Account에 접속한다.
  8. Pro plan Expires on, Email Confirmed 부분을 확인한다.
  9. Quick DBD Pro 버전을 1년 동안 이용한다.

 

Quick DBD란?

Quick Database Diagram의 약자로 ERD를 설계하는 툴이다.

 

그렇다면 ERD란 무엇인가?

Entity Relationship Diagram의 약자로 테이블간의 관계를 설명해주는 다이어그램이다.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주제 중의 하나가 바로 빅데이터(Big Data) 이다. 그만큼 어마어마한 양의 데이터가 저장되고 얽히고 섥힌 관계를 이 ERD를 통해서 DateBase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그 외에도 ERD를 사용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 개략적으로 데이터 및 데이터들의 관계를 표현한 도식화된 그림.
  • 분석가들은 조직의 데이터를 이해하고 이를 응용프로그램에 반영하고자 ERD를 작성.
  • 엔티티(Entity)란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할 정보의 주체 또는 대상을 의미.
  • ERD에서 엔티티는 네모로 표기.

 

ERD 역사

이미 1970년도에 데이터 모델링이 필수로 자리 잡았지만, 데이터베이스 모델 또는 비지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표준이 없었다. 많은 솔루션들이 모델들을 제시되고 논의를 했지만, 표준으로 삼을만큼 널리 채택된 것은 없었다.
Peter Chen은 그의 논문 “The Entity Relationship Model-Toward a Unified View of Data“ 에서 널리 채택된 ER 모델을 소개하여 공로를 인정받았다. 엔티티와 그 관계에 중점을 두었고 데이터베이스 디자인을 위한 다이어그램 표현도 도입했다.
그의 모델은 Charles Bachman의 데이터 구조 다이어그램에서 영감을 받았다. ER 다이어그램의 초기 형태 중 하나인 Bachman 다이어그램은 그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ERD 기호들과 표기법

우선 ERD의 개념 부분을 훑고 지나가자

1) 개체(Entities)

  • 표현할 정보를 가지고 있는 독립적인 객체 또는 실체
  • 비슷한 속성의 개체 타입을 구성하며 개체 집합으로 묶임
  • 약한 개체(Weak Entity) : 고유적으로 구분될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은 개체. 이러한 Weak Entity는 의존하고 있는 주인 개체(Owner Entity)가 존재하며, Weak Entity의 구분자는 (Owner Entity의 구분자, Weak Entity의 Partial key) 로 구성된다.

 

2) 속성(Attributes)

  • 속성은 개체(Entity)가 지니고 있는 특성, 성질 (ex. 학생(개체)의 학번, 학과 등 )
  • 속성은 기본적으로 타원으로 표현하며 개체(직사각형)와 실선으로 연결
  • Multivated attribute는 속성값이 여러 개 존재할 수 있는 속성 (ex. 부서의 위치가 1층과 4층 등 여러 곳에 존재할 수 있다면 Location 속성은 다중값 속성이 될 수 있음)

 

3) 관계성(Relationship)

  • 관계성은 ER Diagram의 가장 큰 목적 중의 하나로 개체(Entity)들 간의 관계를 표현
  • 관계를 통해 Entity를 이해하고, DB를 이해할 수 있다.
  • Weak Relationship은 개체가 다른 개체와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독립적인 관계를 뜻한다(부모 개체와 상관없이 자식 개체가 존재 가능한 경우) 이중 마름모로 표현

각 요소들

기본 요소는 entity, attribute, relationship이 있습니다. 여기에 확장하여 weak entity, multi-valued attribute, derived attribute, weak relationship, recursive relationship이 있습니다. 


1. Entity

어떤 시스템인지에 따라 Entity는 사람, 장소, 사건(이벤트), 오브젝트가 될 수도 있습니다. 

 

2. Weak Entity

존재하는 다른 엔티티에 의존적인 엔티티를 Weak Entity라 합니다. 그 자시의 속성들에 의해 식별할 수 없는 엔티티입니다.

3. Attribute

atribute는 특성, 엔티티의 성격, 관계, 또다른 속성입니다. 

4. Mutlivalued Attribute

한 값 이상의 값을 가진 attribute입니다. 

 

 

5. Derived Attribute

다른 속성에 기초한 속성입니다. ERD에서는 보기 드뭅니다.

6. Relationship

관계는 엔티티 간의 상호작용을 표현합니다. 

7. Cadinality and Ordinality

엔티티들 간의 관계에 대한 추가 정보입니다. one to many, many to many 관계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다시 본론을 돌아와

사용 후기

이 Quick Databases Diagram은 블로그 후기를 작성하면 1년의 동안 정식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 RC 과정에서 사용할 툴인데 무료 버전(논리적 모델링을 지원하지 않는다)으로 사용할 경우 예상치 못한 오류들이 생길 수 있기에 후기를 작성하여 권한을 받으려 한다. Quick DataBace Digaram은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을 필요 없이 웹 브라우저 내에서 설계가 가능하다고 한다. 아직은 간단하게만 사용해 보았는데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GUI와 여러 효과들이 나의 데이터 베이스를 아래 사진과 같이 시각적으로, 관계적인 다이어그램을 보며 프로젝트를 한다면, 좀 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작업하는데 수월할 것 같단 생각이 든다. 또한 이 Quick DBD의 기능에는 공개적인 프로젝트 저장 및 공유가 가능해서 팀원 여럿이서 작업할 때 상당히 편할 것 같고, MySql로 앞으로 공부를 이어갈 생각인데 MySQL, SQL Server 지원이 가능하다고 하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다. 이 블로그 글 작성을 통해 1년 pro 사용이 가능해진다면 앞으로 이 블로그에서 Quick DBD를 사용하는 모습이 자주 보일 것이다. 어떻게 사용되는지, 또 어떠한 구성들로 이루어지고 어떠한 기능들로 이루어지는 지 볼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의 블로그를 참고하였습니다.

https://mulmandu17.tistory.com/68

https://woongsin94.tistory.com/186